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-최순실 게이트/타임라인/2017년 2월 2주차 (문단 편집) == 2월 13일 : [[이재용]] 삼성 부회장 재소환 == 1. '''탄핵심판 관련''' *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대리인단이 박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 직접 출석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검토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.[[http://m.news.naver.com/read.nhn?oid=052&aid=0000973957&sid1=100&mode=LSD|YTN]] * 김수현 전 고원기획 대표의 통화 녹음파일 2,300여개에는 [[최순실]]의 지시가 대부분이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05&aid=0000971416|국민일보]] 2. '''최순실 재판 관련''' * [[전국경제인연합회]](전경련) 직원이 "'전경련이 자발적으로 (미르 등) 재단을 만든 것으로 하라'는 청와대의 지시가 있었다"고 증언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03&aid=0007767238|뉴시스]] 3. '''특검 수사 관련''' * [[이재용]] [[삼성전자]] 부회장의 구속영장을 오는 15일께 다시 청구할 방침인 것으로 확인됐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28&aid=0002353114|한겨레]] * [[우병우]]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차명계좌에서 10억원대 은닉 자금을 발견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18&aid=0003747516|이데일리]] * [[최순실]]이 측근들에게 [[포스코]] 임원들의 성향 분석을 지시한 뒤 이를 토대로 2015~2016년 포스코 인사에 관여한 정황을 포착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32&aid=0002764106|경향신문]] * [[삼성물산]]-[[제일모직]] 합병 이후 [[공정거래위원회]]가 삼성 측을 도운 정황을 확보한 데는, 실무자급 공무원의 메모가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469&aid=0000187837|한국일보]] * [[최상목]] 전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은 특검 조사에서 "주식 매각량을 절반으로 줄이는 방법을 고민하라"고 공정위에 지시한 사실을 인정했으며, 여기서 [[박근혜]] 대통령의 지시가 있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437&aid=0000147782|JTBC]] * [[안종범]] 전 수석의 수첩에서, [[이재용]] 삼성 부회장과 [[박근혜]] 대통령이 만나 금융지주사 관련 대화를 나눈 기록을 확인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437&aid=0000147783|JTBC]] * 삼성이 블라디미르를 포함한 [[말(동물)|말]] 2필을 사준 정황이 드러나는 '비밀 계약서'를 특검이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55&aid=0000504088|SBS]] 4. '''추가되는 의혹과 보도들''' * 청와대가 [[CJ E&M]]에 대한 표적조사를 거부한 공정거래위원회 담당 국장(2급)을 민정수석실 특별감찰반까지 동원해 표적감찰한 뒤 강제로 퇴직시켰다는 의혹이 제기됐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28&aid=0002353115|한겨레]] * [[최순실]] 주도로 2014년 초 진행되다 무산된 스포츠 관련 사단법인 SDT(Sports Donation Talent) 설립 과정에 [[김종]] 전 [[문화체육관광부]] 2차관이 관여한 정황이 확인됐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05&aid=0000971424|국민일보]] * [[외교부]]가 [[최순실]] 추천 의혹을 받고 있는 유재경 [[미얀마]] 주재 한국대사의 자격심사를 하기도 전에 미얀마 정부에 대사 임명동의(아그레망)를 요청한 것으로 드러났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28&aid=0002353233|한겨레]] 5. '''각계 반응''' * [[고영태]]는 녹음파일에 대해서 "[[최순실]]의 회사에 사표를 내려고 고민하던 시기에 녹음된 내용"이라고 말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25&aid=0002685099|중앙일보]] * [[바른정당]]에서는 [[박근혜 대통령 탄핵]]이 기각될 경우, '의원직 총사퇴'를 하겠다는 초강수를 들고 나왔다. 헌법재판소가 어떤 결정을 내리든 승복하되, 탄핵이 기각될 경우 '탄핵 주도 정당'으로서 정치적 책임을 지겠다는 뜻이다. [[http://news.sbs.co.kr/news/endPage.do?news_id=N1004040392|SBS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